Love the Oce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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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가 여행 Day 14. 바바우에서 첫 웨일스윔

8/14 바바우 맑음 같은 방 쓰는 여자가 밤새 쉬지 않고 엄청나게 코를 고는 바람에 잠을 거의 설쳤다. (이렇게 심하게 코 고는 사람은 처음 봤다.) 2시쯤 잠들었는데 3시 반 경에 깨서 다시 여자가 나가는 6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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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가 Day 12-13. 하아파이에서 바바우로 이동

8/12 일 하아파이 맑음 하루 종일 방에서 미드를 봤다. 키미카네가 혹시 초대해주지 않을까 싶었지만 연락 없었다 ㅠㅠ 아마도 단원들과 바빴겠지..? 내가 먼저 문자 보내볼까 했는데 데비가 내 핸드폰 크레딧을 다 써버려서 연락을 할 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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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가 여행 Day 11. 키미카네와 웨일왓칭

2012.8.11 하아파이, 맑음. 중간에 잠시 비 웨일왓칭 4번째 날. 셰프와 다이빙 쪽 스태프들이 다 아픈 관계로 오늘도 역시 출발이 늦었다. 전날 다이빙 대신 웨일왓칭을 했던 니키네가 오늘은 다이빙을 가서 브라이언이 그쪽 보트로 갔다. 웨일왓칭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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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가 여행 10일째: 혹등고래들의 싸움

2012.8.10 하아파이, 맑음 어제 그렇게 비가 왔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쨍쨍하고 좋은 날씨였다. 전날 웨일왓칭 멤버 중에 샌디 비치 리조트에 있는 사람이 있다길래 일찍 출발할 줄 알고 7시에 일어났는데 출발은 9시가 조금 넘어서야 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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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가 여행 8-9일째, 핀즈앤플루크

2012.8.8 하아파이, 맑음 하루 종일 해가 쨍쨍한, 통가에 온 이후로 가장 좋았던 날씨였다. 이틀 연속 웨일왓칭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쉬는 날로 잡아두었지만 어차피 여기선 할 것도 없고 그냥 웨일왓칭을 갈 걸 그랬나 후회했다. 뭐 어쨌든,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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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시립 미술관: 나무와 나무사이

2014.6.10 맑다 비오다 갬 최근 한 달간 대전에 몇 번 왔다갔다 할 일이 있었다. 오늘은 아마도 대전에 내려갈 일의 마지막이었는데, 마침 볼일도 일찍 끝나서 다 마치니 10시 반 정도..? 그동안 딱 일만 보고 서울로...

혹등고래를 찾는 사빈느 2

통가 여행 7일째, 혹등고래의 노래를 듣다

2012.8.7 하아파이, 날씨 맑음 오후 구름 낌 8시 기상. 밤에 계속 자다 깨다 해서 그런지 일어나는데 약간 힘이 들었다. 밥 먹으러 나가보니 오늘은 내가 가장 늦게 나온 거였다. 여느 때처럼 오트밀 먹고 짐 챙겨서 웨일왓칭...

엄마와 아기 혹등고래 0

통가 여행 6일째, 웨일왓칭 첫날

8월 6일 하아파이. 흐리다 비 조금, 해 났다 다시 흐림 웨일왓칭 첫날. 무슨 이유에서인진 기억이 안 나지만 웨일왓칭이 취소되는 꿈을 꿨다;; 아침으로 오트밀과 오렌지주스를 먹고 와프에 갔다. 오늘 웨일왓칭은 풀보트.  4명씩 두 팀을 이뤄...

반얀트리 0

하아파이, 리푸카 섬

8월 5일 일기 대신 올리는 하아파이의 리푸카 섬 사진들. 편의상 하아파이라고 통칭해 부르고 있긴 하지만 사실 내가 지낸 곳은 하아파이의 많은 섬들 중 하나인 리푸카 섬. 이곳은 공항을 비롯해 페리가 서는 항구, 학교, 은행, 병원...

통가 하아파이의 항구 풍경 0

통가 여행 4일째, 하아파이 섬 구경

2012.8.4 하아파이, 날씨 약간 흐림 8시에 맞춰둔 알람이 울렸다. 일어나서 세수하려는데 콜록콜록 기침이 튀어나온다. 아무래도 어제저녁 계속 목이 잠기던 건 감기에 걸리려는 징후였나 보다. 감기 기운도 그렇고, 생리현상 해결도 불편한 어제의 그 작은 보트를...